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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단 발전과 종도화합을 위한 연찬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8-17 18:04   조회 : 212  


 차기 총무원장 집행부 인선(人選)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8월2일 춘천 베어스호텔 2층 소양홀에서 열린 " 한국불교태고종 종단 발전과 종도 화합을 위한 연찬회"에서 총무원장 당선인 편백운스님이 제안하고 참석대중의 박수로써 동의를 받아 구성된 인사추천위원회는 전국 시도교구 종무원장 26명과 선암사, 봉원사, 백련사, 청련사, 법륜사 등 본산급 사찰 주지 5명 등이 참여한다.

 이날 연찬회에는 원로의원 지성스님, 총무원장 도산스님, 제26대 총무원장 당선인 편백운스님, 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포교원장 법경스님, 전국종무원장 협의회의 회장 도광스님, 중앙 선거관리위원장 월봉스님 등과 각 교구 종무원장, 본산급 주지 스님, 중앙종회 5개 분과위원장과 간사, 전국비구니회, 전국전법사교임회, 호법위원, 전국신도회장 등 각급 기관장과 지도자 150명이 동참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동용 춘천시장, 김진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춘천 석왕사 신도회 등도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초 연찬회에는 6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각 교구 종무원의 소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 집행부에 대한 큰 기대를 드러냈다.

 연찬회에서 총무원장 당선인 편백운 스님은 " 총무원장은 일 잘 하는 원장을 뽑는 것이 아니라 , 일을 잘 시킬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면서 " 각 교구 원장스님들과 본산급 주지스님들은 당연직 인사추천위원이 되셨으니 8월 20일까지 훌륭한 인재들을 추천해 달라, 전국에 계신 유능한 인재들을 엄정 선발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태고종이 한국불교 장자종단으로서의 면모를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