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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평화 기원’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04-29 13:21   조회 : 82  
4월 25일 광화문 광장서 점등식 봉행
편백운 총무원장 등 2천여 명 동참해 ‘석가탑 · 코끼리燈’ 중심으로 탑돌이도 하며 세계평화와 국가안녕, 사회발전 서원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불국사 석가탑을 원형으로 한 봉축 장엄등에 불이 환하게 켜졌다.





불기 2562년 봉축탑 점등식이 4월 25일 저녁 7시 광화문 광장에서 사부대중 2천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장엄하게 봉행됐다.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봉축장엄등에 불이 환하게 커졌다.

연등회의 개막을 알리는 이번 점등식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각 종단 지도자들과 단체장, 박원순 서울시장, 하승창 청와대불자회장 등 각계 인사, 신도 등 2천여 대중이 함께했다.

한지를 사용해 국보 제 21호 불국사 석가탑을 재현한 봉축탑은 도시의 화려함을 배경삼아 한국 전통의 은은한 색채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석가탑의 사방에는 부처님의 탄생과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흰 코끼리등(燈)을 배치했다.



축원문을 낭독하는 봉축위원장 설정스님(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내빈들이 선두에서 동자동녀와 함께 탑돌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점등식에서 봉축위원장 설정스님(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은 축원문을 통해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 4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회향하여 남북이 평화통일 되고 국운이 융창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몸과 마음 편안토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 점등식이 끝나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등 각 종단 총무원장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불자들이 연등을 들고 광화문 광장을 도는 탑돌이를 하며 세계평화와 국가안녕, 사회발전을 간절히 발원했다.

봉축탑의 불빛은 5월 22일 부처님오신날까지 한반도의 중심에 서서 삼천대천세계를 밝힌다.

글 · 사진= 법승 명예기자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과 총무원 부, 국장스님들이 석가탑燈 앞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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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