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왕사는 1968년 10월 이정례보살이 대지 34평위에 법당
목조 4평, 요사채 14평 브럭기와집으로 창건되었으며
사찰명은 숭덕암 (崇德庵)이었다.

편백운(片白雲) 스님이 1972년 4월 30일 숭덕암을
매입하여 주지로 부임한 이후 1972년 7월30일 사찰명을
석왕사(釋王寺)로 개명하였다.
당시 숭덕암 신도는 12세대에 불과하였으나 주지스님의
부단한 정진과 각고의 노력으로 포교사업을 펴온 결과 1980년 1월에는 1,000여 세대의 불자가족이 운집하였으며 도량 확장을 위하여 과거에 있던 건물 2동을
모두 철거하고 현 대웅전, 삼성각, 무설전을 신축하였고
1986년 7월에는 현 요사채, 강의실을 94년 8월에는 종각,
별도의 유치원 건물을 포함하여 총 530여 평의
건물과 700평의 대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사찰 진입로 마을 집 14채를 매입하여 정리하였으며 2006년 2월 현재 3,000여세대의
신도가 운집된 대승교화 도량으로 변모되었다.

현재 석왕사에서 펼치고 있는 주요 포교불사로는 일반신도를 대상으로 매월 초하루, 보름 정기법회와
매월 음력 초하루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3분 정진기도와 매주 일요가족법회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교육불사로는 1989년 3월 1일 춘천교육청으로부터 인가 받아 설립한 석왕사 부설 유치원과
1994년 11월 불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삶의 지혜와 양식을 제공하고자 설립한 강원불교대학이 있고 2002년 3월 17일에는 종단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삼장불학원을 설립하여 출가한 승려를 대상으로
승려로서의 갖추어야 할 전통적인 승가교육을 위하여 부처님의 일대시교인 내전을 중심으로 사미과,
사집과, 사교과, 대교과, 의식과 등을 개설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세 불자 교육을 위하여
초·중·고학생을 위한 여름과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불교학교를 개설하여 포교의 장으로 펼치고 있으며 사회 구휼사업으로는 1981년 7월 24일에는 춘천소년원내(현 신촌정보통신학교)에 법당을 마련하고 수용된 원생들의 심성순화를 위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정기법회를 개최하여 오고 있으며 석왕사 신도회
전 신도회장 윤부영,부회장 정옥자 보살님과 신도회 사무국장 박종숙, 총무부장 김영례 보살님,
전찬호 강원불교거사림회장이 전담 포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석왕사 신도회에서는 사찰의 각종 불사관계를 솔선하여 법회 및 행사 등을 전담할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재해 때에는 자원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 복지 시설, 군부대, 교도소 등의 위문 법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오고 있다.